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해볼 기업은 (주) 아세아캐피탈 입니다.
여신전문금융업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는 기업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아세아캐피탈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아세아캐피탈
여신전문 금융업
아세아캐피탈주식
아세아캐피탈장외주식 정보 문의는
아세아캐피탈㈜은 1995년에 설립되어 29여 년의 역사를 가진 여신전문금융기업입니다.
요즘 금융계는 정부시책과 금융환경의 디지털 자산 변화에 따라 여신시장에서 큰 변화와 격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요자들은 LTV(주택담보대출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등 신용정책 강화 및 엄격 적용으로 아파트 등 담보대출 시
일반대출 고객들은 감정가액의 50% 내외로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수요자들은 부동산 매매, 전세자금 조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LTV와 DTI는 주담대 한도를 정할 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LTV가 50%면 10억 원짜리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개인이 빌릴 수 있는 주담대는 최대 5억 원입니다.
LTV는 부동산 경기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데, 현재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비규제 지역 70%, 규제 지역 50%의 LTV를 적용받습니다.
무주택 가구면서 부부 합산 연 소득 9,000만 원 이하인 서민·실수요자는 규제 지역 내라도 주택가격 9억 원(조정대상지역 8억 원) 이하라면 70%의 LTV가 적용됩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LTV는 비규제 지역 60%, 규제 지역 30%입니다.
이에 금번 저희 아세아캐피탈㈜는 일차적으로 이러한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대출 수요자에게는 적기에 자금을 제공하여 경제생활을 원만하게 하고 투자자에게는 은행권 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여 보다 높은 투자 수익을 얻게 하기 위하여 새로운 조직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새롭게 단장하여 새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올바른 경영으로 고객과 임직원 그리고 투자자들 3자의 목표와 수익실현이 균형을 이루어 서로 윈윈하는 것이 당사의 의지입니다.
저희 임직원들은 정도경영으로 젊고 투명한 기업으로 성장 발전시켜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회사명 | 아세아캐피탈 | ||
| 대표이사 | 김영환 | 설립년도 | 1995.11.28 |
| 업종 | 여신전문금융기업 | ||
| 전화 | 02-569-4800 | 직원수 | |
| 홈페이지 | http://asiacpt.or.kr/ | ||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26 태왕빌딩7층 | ||
| 주식수 | 61,114,180 주 | 액면가 | 500 원 |
| 자본금 | 305.57 억원 | 주권구분 | 통일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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